행운유수

나의 등산장비들

빛의 도둑 2008. 7. 31. 11:33

스웨덴제 옵티므스 미니 석유버너

 

무거운 짐 , 무게의 고통을 산꾼은 안다.

작고 화력은 적당했지만 겨울에는 텐트안에서 사용하는 정도

 

짐꾸리고 , 확보나 막영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해먹을 좋아한 나에게는 거의 필수품

 

미국제 휘발유 버너인 콜먼 버너

선풍적인 인기였으나 바람에 약하고 연료가 비싸 자주 가지고 다니지는 않았다.

 

산 사진을 찍던 나에게 이 쥬마는 많은 도움을 주었다.

특히 빙벽이나 암벽촬영시 유용하였다.

 

1

10발 아이젠 백두산 동계 훈련등반에서 사용하였다.

 

 

하모니카와 선글라스. 1970년대에는 이 정도면 아주 고급

술통. 스위스제와, 독일제이다.

겨울등반에 필수품

 

옛날에 아주 인기 있었던 함남코펠 4각이라 짐

꾸리기 좋고 단단하고 가벼웠다.

 

이테리제 도로미테 중 등산하

 

추억서린 석유 남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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