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채호선생 서거 70년, 단재는 편히 잠들었을까 [해외리포트] 아직도 국적 없는 항일언론인 신채호의 삶과 혼 조창완(chogaci) 기자 단재 신채호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서 / 조창완 기자 ▲ 단재 신채호 선생. ⓒ 이덕남지금으로부터 70년 전인 1936년 2월 18일, 황사가 지나는 길목인 랴오닝 반도의 끝 뤼순(.. 삶의 질곡 201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