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마사진 [쉼표]
맑은 바다
배안에서 본 등대
가파도에 도착
은빛 바다
올레길
마을풍경
보리밭
분칠한 마을
마을 사람 구경하기 힘들었다
바다소리
멀리 보이는 마라도
아이들
1박2일 촬영모습
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