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부산일보가 선정한 부산 근교맛집 35곳 올해 부산일보 맛집 팀은 많은 음식점들을 찾아다녔다. 환대 받기도 했고, 문전박대를 당하기도 했다. 그 탐방을 토대로 35곳의 맛집을 선정한다. 맛집에 대한 판단은 객관과 주관을 오간다. 80%가 맛있다고 하는 반면 20%는 딴죽을 걸 수 있다. 그러나 맛있다고 말하는 80%의 판단 속에 미각에 꽂히는 어떤.. 행운유수 2009.03.05
[스크랩] 연길사람들 백두산을 다녀오는 중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이곳에는 연길,심양,이도백하,도문등 여러곳을 보고 지나며 사람들의 모습을 보았다. 일제시대 핍박을 피해 피난 간 곳이 하필 이곳,차라리 대만이나 오끼나와로 갔으면 허기나 피하고 후에 러시아에게나 당하지 않았을 것을... 여름은 38도에 육박.. 행운유수 2008.11.07
[스크랩] 화가 허필석과의 대화 현대 갤러리에서 전시 마지막날 허필석과 간단한 대화를 나누었다. 강렬한 인상 그것이 첫번째 화두다.. 우선 그림을 먼저 보았는데 최근 부산에서는 보기 쉽지 않는 강렬함이 보였다 나의 취향은 고집이다. 그래서 끌렸다. 이 그림을 누가 찾겠는가? 구석에 보니 조폭처럼 빡빡머리의(실례!)작가가 있.. 행운유수 2008.11.07
나의 등산장비 2 방풍용 가스 라이타와 옛날 카라비너 프랑스제 수낭과 컵 미국제 배낭 유명한 모레네 금강의 픽켈 옵티므스 석유 버너 미군용 찬합 가스 난로 스키 안경 스위스 철도시계와 군용시계 프리므스 가스바나 행운유수 2008.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