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등산장비들 스웨덴제 옵티므스 미니 석유버너 무거운 짐 , 무게의 고통을 산꾼은 안다. 작고 화력은 적당했지만 겨울에는 텐트안에서 사용하는 정도 짐꾸리고 , 확보나 막영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해먹을 좋아한 나에게는 거의 필수품 미국제 휘발유 버너인 콜먼 버너 선풍적인 인기였으나 바람에 .. 행운유수 2008.07.31